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캠프였습니다.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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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-12-19 15:59 조회1,75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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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지난 7월 26일에서 28일까지 공부천재 캠프를 아름다운 금당아트팬션에서 진행한 서울 목동에 있는 영어전문학원 RAS(라스)입니다.^^.
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전국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한폭의 그림같은 곳에서 지내보기는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. 특히 금당아트팬션을 탄생 시키시고 가꾸시는 여러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은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. 특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 맛을 잊을 수 없다고 기회가 되면 또 가자고 벌써부터 아우성입니다.^^. 더불어 순간순간 그 모습을 바꿔가는 아름다운 산과 그 안에 귀여운 두마리의 벨리 주니어의 모습이란(첨부파일 참조) 정말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.
다시금 아름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금당아트팬션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. 다음 번에는 제 가족들과 함께 들르겠습니다.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.
서울로 오던 길에 강릉 경포대 들러 경포대에서 조금 더 가니 강릉항이 있었고 작은 회타운(강릉항 수산물판매장)에서 직접 동해에서 잡은 싱싱한 회 한접시 먹고 왔는데 아직도 그 싱싱한 맛이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. 여행에 참고 하시길요...^^
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전국의 여러 곳을 다녀 봤지만 한폭의 그림같은 곳에서 지내보기는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. 특히 금당아트팬션을 탄생 시키시고 가꾸시는 여러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미소와 친절은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. 특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 맛을 잊을 수 없다고 기회가 되면 또 가자고 벌써부터 아우성입니다.^^. 더불어 순간순간 그 모습을 바꿔가는 아름다운 산과 그 안에 귀여운 두마리의 벨리 주니어의 모습이란(첨부파일 참조) 정말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.
다시금 아름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금당아트팬션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. 다음 번에는 제 가족들과 함께 들르겠습니다.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.
서울로 오던 길에 강릉 경포대 들러 경포대에서 조금 더 가니 강릉항이 있었고 작은 회타운(강릉항 수산물판매장)에서 직접 동해에서 잡은 싱싱한 회 한접시 먹고 왔는데 아직도 그 싱싱한 맛이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. 여행에 참고 하시길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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