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저녁.. 금당아트펜션을 .. 생각하며..^^

안녕하세요~~

2월 19일(토)요일에 금당아트펜션 덕암실에 다녀왔던 수많은 사람들중

 한명입니다^^

친구/동생/형/누나 들과 친목모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이렇게 1박2일을

 계획해서 다녀온 "금당아트펜션"!~~

사장님, 사모님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.

나름대로 예약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고 힘들었지만.. 다들 만족해서

 너무너무 기분좋았습니다~ 12명씩 가는게.. 쉬운게 아니더군요 ㅠㅠ

 차부터.. 이것저것 ㅋㅋ  다음엔.. 블루캐니언 가지말고 걍~ 펜션에서만

 쭈우우우욱 지내고싶네요~ ㅋ 김치/감자/다시다/캠프파이어 등등... 많은것들을

 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~ 일요일 아침 일찍이 나가셔서 ~ 인사도 못하고

 이제야 인사를 하네요~ 정리한다고 정리 열시미 했는데 ㅎㅎ;; 잘했나 모르겠

 네요.. 제가.. 가위바위보를 져가지공..ㅠㅠ

 다시한번 좋은 추억만들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리며~ 기회가 된다면

 꼭 다시 놀러가겠습니다^^ 그럼이만~ 즐거운 나날 되세요.